일상2007/08/10 21:23
가끔 사진을 찍으러 간다. 일몰 풍경은 정말 장관이기 때문이다.

낙동강 너머로 강서구쪽 산언저리에 해가 지는데, 갈때마다 구름, 날씨의 영향으로 다른사진이 나온다.

역시 사진가들은 부지런 해야 하나 보다. 매일은 못가고 가끔 생각날때 마다 간다.

지금은 여름이라 풀이 무성해서 좀 껄끄럽지만, 가을이나 겨울쯤 되면 여러 구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가끔 다른곳에서도 사람들이 온다.

오늘은 친구랑 같이온다고 좀 늦어서 해가 저버린 후에 도착하였다.

도착하니 몇몇 사람들이 이미 사진을 찍고있었다.

나랑 친구도 몇컷 찍었는데 이미 해가 구름에 가려버려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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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