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너머로 강서구쪽 산언저리에 해가 지는데, 갈때마다 구름, 날씨의 영향으로 다른사진이 나온다.
역시 사진가들은 부지런 해야 하나 보다. 매일은 못가고 가끔 생각날때 마다 간다.
지금은 여름이라 풀이 무성해서 좀 껄끄럽지만, 가을이나 겨울쯤 되면 여러 구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가끔 다른곳에서도 사람들이 온다.
오늘은 친구랑 같이온다고 좀 늦어서 해가 저버린 후에 도착하였다.
도착하니 몇몇 사람들이 이미 사진을 찍고있었다.
나랑 친구도 몇컷 찍었는데 이미 해가 구름에 가려버려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