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국내 맥주만 사먹다가 와바에서 먹은 호가든 맛이 생각이 나서 호가든 6병 + 호가든 잔이 있는 세트상품을 구매했다.
역시나 끌리는 것은 호가든 잔!!
호가든 맥주가 가득 담긴 잔은 호가든만의 마스코트다.
호가든맥주 국내맥주처럼 벌컥벌컥 넘어가지는 않아서 오히려 더 맛을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었다. 아마도 맥주를 만드는 방법이 틀려서 그런 것 같다.
------ 이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501&docId=34408142&qb=7Zi46rCA65Og&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f/ldQsoi5TGsssrmLs4sss--346079&sid=S-gQfHLx90sAAArhDzc 에서 인용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 있는 맥주는 크게
1) 생맥주 (Draft) 2) 라거 2가지입니다.
생맥주는 저온 발효를 하고 발표균을 살균하지 않고 나오는 맥주이지요... 아무래도 맥주 바로의 풍미가 뛰어난 대신, 저장기간이 오래되면 맛이 변하겠지요? 그래서 막 만들어진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장사가 잘되는 집에서 먹어야 합니다.
2) 카스, 하이트, 오비 등은 대부분 라거입니다. 버드와이저도 라거이지요...
라거맥주는 긴 시간동안 저온 발효를 시켜서 맥주가 맑은 특징이 있지요.. 체코에서 기인했다고 하네요...
그외에 질문하신 호가든이 독특하게 에일(Ale)맥주 이주요...
이는 상온 발효를 시켜서 좀 더 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맥주의 풍미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지요..
깔끔한 뒷맛보다는 약간 와인 느낌이 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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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맥주 따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