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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종면접에서 쓴 맛을 맛보았다. 벌써 6번 정도 인성면접에서만 떨어진 것 같다. 떨어진 곳을 보면 다 내가
진심으로 가고 싶었던 곳이다. 게임회사, 채용사이트, 백신회사, 인터넷 위젯회사 등등…
면접을 하는 순간, 집으로 올 때도 모두 스스로 불합격하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기에 초조하고 불안하게 결과를 기다렸으나 역시 그랬다.. 불합격… 문제는 2008년 졸업 전 최종에서 탈락했던 회사와 같은 계열사에 면접도 비슷한 방식이었는데(인적성 검사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동일한) 또 같은 불합격했다.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바로 면접 울렁증이다. ‘최종’, ‘인성’ 이라는 말만 들으면 울렁증이 생기는 것 같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에서 버벅였으나 전공지식은
그나마 상세하게 말한 것 같은데 2차 면접과 3차 면접을
동시에 본 이번에는 들어가기 전 청심환을 먹었음에도 그냥 머리가 멍 했다. 면접인 3월 2일 전날 자기 전 준비한 멘트를 숙지하고 부각시킬 면을 머릿속으로
정리한 것을 진짜 1/5도 이야기 못한 것 같다. 면접을
끝나면서 나 스스로에 또 한번 실망했다.
좀더 원초적인 질문을 나에게 해보았다. 바로 집착이 아닐까 한다. 위에서 면접 본 회사들은 항상 내가 가보고 싶었던 회사고 마음속으로 동경하고 있었던 회사다. 그렇기에 어떻게 라도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입사 후 모습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런 점이 오히려 나에게는 부담감이 되었던 것 같다. 인사팀 팀장님이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회사도 사람을 선택하지만 사람도 회사를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셀링 해보세요’ 인사팀장님도 그랬다. 그게 잘 안되겠지만 이라고… 그렇다. 예를 들어 경매에서 정말 자신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나왔다. 그리고 최종 입찰하여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 얼마남지 않았다. 얼마나 긴장되는 순간인가! 머릿속에는 자신이 가질 물건밖에 생각에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덤덤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간절하니 긴장이 되고 긴장이 되니 머릿속이 멍해지고 빨리 벗어나고 팠다. 2차 면접을 40분 가량 봤는데 남은 시간에 질문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정말 왜 그렇게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던지…
오히려 1시간 남짓한 면접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를 한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어떻게 사람을 그 짧은 시간으로 평가를 한단 말인가? 나는 못했지만 최종 합격한 사람들도 분명히 조직내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남에게 일을 넘기거나 다른 사람 험담을 한다거나 일을 재대로 못하거나! 마지막으로
내가 마지막으로 준비한 말이 ‘짧은 면접시간에 재가 가진 끼와 매력을 다 보여드린 것 같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합격결정을 내리기에 망설임이 3개월만 시간을 주십시오. 그 때 마음에 안 드시면 과감히 불합격 처리를 하셔도 좋습니다.’ 였는데
이 말도 못하고 나왔다. (못한말은.. 이뿐만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거기에 다니는 사람은 모두다 이 관문을 통과했을 것이고 내가 나온 학교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면 나의
개인적인 문제다. 그리고 분명히 그 회사도 모든 사람을 다니게 할 수 없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일 것이다. 그래도 면접을 보고 난 후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괴롭다. ‘속에 금송아지를 품으면 뭐하냐 다른 사람은 모르는데…’ 라고 어머니가
자주 하신 말처럼 아직 난 스스로를 잘 표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잠을 못 잘 정도가 되니 이렇게
라도 글로써 적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나는 내 스스로 어떤 조직에 가서도 잘 적응하고 일도 잘 해왔다. 물론
실수 한적도 있고 잘못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하나의 배움의 과정으로 생각했고 스스로 책임졌으며
남에게 떠넘긴 적도 없다. 책임을 지면 최대한 끝까지 해내려고 했고 뭐든 문제든지 막힘 없이 잘 처리 했으며 항상 새로운 생각을 쏟아냈었는고(정말
엉뚱한 것도 많았지만) 원만하게 잘 지내왔다. 어느정도였어느
전역할 때 간부님들이 부사관으로 지원하라고 하셨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다고… 그럼에도 정말 또 한번 이렇게
불합격이라니... 정말
아무런 회사는 가기는 싫다. 회사명만 들어도 행복하고 재미있고 무언가 창조적인 그런 회사에 가고 싶다.
물론 발표가 나기 전부터 말해야 했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이메일을 보내어 봤다. 허공에 대고 보내는 건지, 답장이 올지는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 또 기회를 찾아야 하지만 점점 불안하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회사를 떠난지 6개월이 다 되간다. 계속 속상해 있으니까 ‘신경 쓴다고 합격시켜준다나 고마 다른 기회
찾아라.’ 이런다. 이럴 때는 동생이 나보다 낫다. 그래 이제 고만 아프고! 또 새로운 일을 찾아야지…
그래 나 골넣었다고!!! 라고 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잠시 이클립스를 켜서 본 결과 글을 보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LED면 더좋을 텐데 ㅠㅠ CCFL이라 벌써부터 누래진 색을 볼까봐 걱정됩니다.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 있는 맥주는 크게
1) 생맥주 (Draft) 2) 라거 2가지입니다.
생맥주는 저온 발효를 하고 발표균을 살균하지 않고 나오는 맥주이지요... 아무래도 맥주 바로의 풍미가 뛰어난 대신, 저장기간이 오래되면 맛이 변하겠지요? 그래서 막 만들어진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장사가 잘되는 집에서 먹어야 합니다.
2) 카스, 하이트, 오비 등은 대부분 라거입니다. 버드와이저도 라거이지요...
라거맥주는 긴 시간동안 저온 발효를 시켜서 맥주가 맑은 특징이 있지요.. 체코에서 기인했다고 하네요...
그외에 질문하신 호가든이 독특하게 에일(Ale)맥주 이주요...
이는 상온 발효를 시켜서 좀 더 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맥주의 풍미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지요..
깔끔한 뒷맛보다는 약간 와인 느낌이 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교환요청을 하여 어제 다시 도착했다.
상자를 열면 맥북프로를 볼수 있다. 맥북프로는 비닐에 싸여있다. 오른쪽은 맥세이프 연장선이다.
뒤에서 부터 살살 비닐을 올리면 맥북프로가 개봉된다. 맥북프로 뿐만아니라 맥세이프 그리고 하단에 설명서가 있다.
처음으로 맥북을 키고 설정을 하고 있다.
익뮤로 사진을 찍으니 노이즈가 정말 많다. 사진기를 하나 사야하나 -ㅁ-

6 AM 일어납니다.
7 AM 학원갑니다.
11 AM 집에 도착합니다.
12 PM 밥을 먹습니다.
쭉 ~~ 영어영어 영어영어
부모님일 돕거나 이력서 작성, 영어, 프로그래밍
5 PM 밥을 먹습니다.
이력서 작성, 영어
결론은 영어입니다. 영어공부를 별로 하지도 않는데 시간은 잘 갑니다.
휴 -_- 이번 학원 과목은 실전반이라 그런지 완전 스파르타식이네요.
아침 7시 30분 수업인데도 강의실이 꽉차다니....
A군은 이른나이에 경찰관이 되기 위해 경찰관 시험을 준비하고 경찰관이 된다.
지방의 농촌에 발령받은 A군은 부모님이 사시는 조금 큰 시골로 놀러를 가게된다.
거기에서 동네에서 자동차로 좁은 길을 가로막는 등 양아치 가족을 보게 된다.
동네사람들과 힘을 합쳐 양아치 가족을 무찌르려 자동차로 위협하지만 오히려 만대로 당하고
근처 경찰서에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거기서 경찰관증이 있는 것을 아는데, 경찰관증에 낙서가 여럿있다.
그걸로 경찰관들에게 혼나고 있었는데.. 잠에서 깻다.
문을 닫으면 문이 잠겨야 하는데 문이 안잠기는 겁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돌려서 잠그려고 하니 중간에 걸려서 더이상 돌아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뒤 부분을 나사로 풀어서 제거 한 후 도어락이 잠그기 위해 돌리는 홀을 수동으로 돌리니 역시나 중간에 걸려서 안돌아 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빨간 테두리 부분입니다.
잠금 뭉치를 풀었더니 잠김부분의 걸쇠 부분이 걸리는 것입니다. 무언가 발라져서 굳은거 같은데 그부분을 때어내고 식용유를 뿌려서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다시 조립을 해야하는데 잠금 뭉치 부분의 나사하나를 잃어벼러서 급하게 집에서 나사를 뒤져서 비슷한 것을 맞췄습니다.
이젠 아주 잘됩니다.!!! 크크크크큭 이상 도어락 수리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