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1/03/07 22:33
동생컴퓨터에 몇일전 부터 이상한일이 생겼다. 네이버, 구글과 같은 검색사이트에 광고, 여드름과 같이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에 따른 광고 사이트로 열려버린다. 여드름이라고 치면 여드름 관련 쇼핑몰이 뜨고 광고라고 하면 그 광고 사이트가 열려버린다. 분명 악성코드에 감염된거 같아. 액티브 액스를 모조리 삭제하였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 무슨문제인지 통 몰라서 와이어샤크로 패킷을 캡처해보았다.


이것을 보면 처음 첫줄에 보면 네이버 검색을 요청하는 HTTP 프로토콜을 요청하였는데 중갅쯤에 파란색으로 마킹된곳을 보면 /Config/KeyString.asp 를 요청한것을 알 수 있다. 헤더를 분석하니 네이버와 전혀 무관한 딴곳이었다. 브라우저로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아래는 HTTP 헤더와 컨텐츠이다. Microsoft URL Control이 에이전트로 나오는걸 보면 정상적인 요청은 아닐것이다.


통 못찾다가... MicroLab을 우연히 Program Files 폴더에서 찾았다.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보다가 이게 중국산 짝퉁 바이러스로 광고를 띄운다는걸 알았다.

자세한 제거 방법은 : http://yjpsky.tistory.com/384 를 참고!!

요것을 없애고 나니 광고가 뜨지않는다!!

저 아이피(58.180.70.170)을 후이즈로 검색해보니 온세통신이 담당하는 대역이다. 메일로 요부분에 대한 내용을 보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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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11/03/05 05:24

또 최종면접에서 쓴 맛을 맛보았다. 벌써 6번 정도 인성면접에서만 떨어진 것 같다. 떨어진 곳을 보면 다 내가 진심으로 가고 싶었던 곳이다. 게임회사, 채용사이트, 백신회사, 인터넷 위젯회사 등등

 

면접을 하는 순간, 집으로 올 때도 모두 스스로 불합격하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기에 초조하고 불안하게 결과를 기다렸으나 역시 그랬다.. 불합격문제는 2008년 졸업 전 최종에서 탈락했던 회사와 같은 계열사에 면접도 비슷한 방식이었는데(인적성 검사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동일한) 또 같은 불합격했다.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바로 면접 울렁증이다. ‘최종’, ‘인성이라는 말만 들으면 울렁증이 생기는 것 같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에서 버벅였으나 전공지식은 그나마 상세하게 말한 것 같은데 2차 면접과 3차 면접을 동시에 본 이번에는 들어가기 전 청심환을 먹었음에도 그냥 머리가 멍 했다. 면접인 3 2일 전날 자기 전 준비한 멘트를 숙지하고 부각시킬 면을 머릿속으로 정리한 것을 진짜 1/5도 이야기 못한 것 같다. 면접을 끝나면서 나 스스로에 또 한번 실망했다.

 

좀더 원초적인 질문을 나에게 해보았다. 바로 집착이 아닐까 한다. 위에서 면접 본 회사들은 항상 내가 가보고 싶었던 회사고 마음속으로 동경하고 있었던 회사다. 그렇기에 어떻게 라도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입사 후 모습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런 점이 오히려 나에게는 부담감이 되었던 것 같다. 인사팀 팀장님이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회사도 사람을 선택하지만 사람도 회사를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셀링 해보세요인사팀장님도 그랬다. 그게 잘 안되겠지만 이라고그렇다. 예를 들어 경매에서 정말 자신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나왔다. 그리고 최종 입찰하여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 얼마남지 않았다. 얼마나 긴장되는 순간인가! 머릿속에는 자신이 가질 물건밖에 생각에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덤덤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간절하니 긴장이 되고 긴장이 되니 머릿속이 멍해지고 빨리 벗어나고 팠다. 2차 면접을 40분 가량 봤는데 남은 시간에 질문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때 정말 왜 그렇게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던지

 

오히려 1시간 남짓한 면접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를 한다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어떻게 사람을 그 짧은 시간으로 평가를 한단 말인가? 나는 못했지만 최종 합격한 사람들도 분명히 조직내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남에게 일을 넘기거나 다른 사람 험담을 한다거나 일을 재대로 못하거나! 마지막으로 내가 마지막으로 준비한 말이 짧은 면접시간에 재가 가진 끼와 매력을 다 보여드린 것 같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합격결정을 내리기에 망설임이 3개월만 시간을 주십시오. 그 때 마음에 안 드시면 과감히 불합격 처리를 하셔도 좋습니다.’ 였는데 이 말도 못하고 나왔다. (못한말은.. 이뿐만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거기에 다니는 사람은 모두다 이 관문을 통과했을 것이고 내가 나온 학교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면 나의 개인적인 문제다. 그리고 분명히 그 회사도 모든 사람을 다니게 할 수 없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일 것이다. 그래도 면접을 보고 난 후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괴롭다. ‘속에 금송아지를 품으면 뭐하냐 다른 사람은 모르는데…’ 라고 어머니가 자주 하신 말처럼 아직 난 스스로를 잘 표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잠을 못 잘 정도가 되니 이렇게 라도 글로써 적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나는 내 스스로 어떤 조직에 가서도 잘 적응하고 일도 잘 해왔다. 물론 실수 한적도 있고 잘못한 적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하나의 배움의 과정으로 생각했고 스스로 책임졌으며 남에게 떠넘긴 적도 없다. 책임을 지면 최대한 끝까지 해내려고 했고 뭐든 문제든지 막힘 없이 잘  처리 했으며 항상 새로운 생각을 쏟아냈었는고(정말 엉뚱한 것도 많았지만) 원만하게 잘 지내왔다. 어느정도였어느 전역할 때 간부님들이 부사관으로 지원하라고 하셨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다고그럼에도 정말 또 한번 이렇게 불합격이라니... 정말 아무런 회사는 가기는 싫다. 회사명만 들어도 행복하고 재미있고 무언가 창조적인 그런 회사에 가고 싶다.

 

물론 발표가 나기 전부터 말해야 했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이메일을 보내어 봤다. 허공에 대고 보내는 건지, 답장이 올지는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또 기회를 찾아야 하지만 점점 불안하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회사를 떠난지 6개월이 다 되간다. 계속 속상해 있으니까 신경 쓴다고 합격시켜준다나 고마 다른 기회 찾아라.’ 이런다. 이럴 때는 동생이 나보다 낫다. 그래 이제 고만 아프고! 또 새로운 일을 찾아야지



그래 나 골넣었다고!!! 라고 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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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0/12/09 23:20
LG070에서 번들로 제공되는 APL-2000 공유기를 잘쓰다가 펌웨어 업글 후 이상으로 A/S 맡겼으나 A/S 정책으로 인해 A/S가 좋은 IPTIME제품을 찾아보던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박스는 고급스럽습니다. 크래들은 별도 구매제품이네요. 예전에는 기본적으로 들어있었는데 말이지요.



제품의 상단에는 필름이 붙어 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뒷면을 보니 중국에서 생산되더군요. 마감이 좋지 못한거 같았습니다. 끝부분에 약간 마감상태가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잘못하면 손이 배일것 같더군요. 



EFM네트워크 인가요. 최대의 낚시질입니다. 크래들.... 당연히 공유기와 어떻게 조립이 되는 줄 알았는데... 테이프로 붙이는 거라니요. 어이가 없더군요. 제품소개에 있는 아래의모습은 테이프를 붙여야 가능합니다. ㅡ.ㅡ



이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그전에 쓰던 LG070 공유기와 크기 비교입니다. 모양자체는 저는 LG070이 이쁜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벽에 걸수 있는 홈도 있구요. N104S는 벽에 고정시키는 홈도 없습니다. 

성능도 문제없고 특히 관리자 화면의 다양한 기능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VPN서버도 가능하구요. 그러나 외관은 정말 실망입니다. 만듬새 부터 정말 엉망인 크래들까지요. 다른 분들은 제발 크래들에 낚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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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0/12/02 10:05
맥북프로를 쓰던 저에게 맥북프로의 13인치 모니터로만 컴퓨터를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하여 모니터 구매를 몇개월간 고민하다가 이번에 델 모니터 U2311H가 행사하는 것을 알고 구매하였습니다.

U2311H는 IPS방식이긴 하나 저렴한 e-IPS라고 합니다. 사용하는 지금은 저는 만족합니다. ^^
다만 델의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결재 후 1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상황을 알려주지 않아 좀 화가 났었습니다. ㅡ.ㅡ;;

20일날 결재후 10일이 지나서 도착했습니다. 


두둥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크지 않았고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열면 위쪽이나 아랫쪽에 패널이 있고 반대편에 받침대와 전선등이 있습니다. 제가 반대로 꺼낸거 같네요.


좀 의아한게 모니터 본채에 케이블이 연결되어있더군요. 원래 이런지 제것만 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니터 테스트를 위해 따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불량화소는 없네요.!!!! ㅋ


맥북프로 13인치와 연결하였습니다. 으아 전선정리는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프리셋에 맥용 감마를 정할 수 있더군요. 감마를 MAC으로 정하고 프리셋 모드를 Cool로 하면 맥북의 LCD와 색감이 비슷하더군요. ^^ 

잠시 이클립스를 켜서 본 결과 글을 보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LED면 더좋을 텐데 ㅠㅠ CCFL이라 벌써부터 누래진 색을 볼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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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10/10/28 23:48
계좌제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분석 및 설계 수업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4일간 들었습니다.

저의 커리어패스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강사님은 한국소프트웨어아키텍처 그룹의 백용규 회장, SK C&C의 김정호 아키텍트, 짧게나마 IBM의 윤석빈 차장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아래에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3일자는 주로 이론을 배웠는데요. 그보다는 오늘 강의를 해주신 SK C&C의 김정호 강사님의 강의가 너무 쏙쏙 들어와서 그와 관련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개집을 만들때는 혼자서 만들 수 있으나 큰 아파트는 시공자, 인테리어 전문가, 배선전문가등 각각의 전문가들이 각 고유의 영역을 담당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도 대형화되고 복잡해 짐에 따라 자바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등 각각의 전문가들의 각각의 영역을 담당합니다. 그러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프로젝트에서서 결정해야할 기술들을 다양한 지식으로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관계로 전문가들과 합심하여 아키텍처를 정립합니다.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계가 하는 제조업과는 다르게 모든 공정을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도 사람간의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이 뿐만이 아니라 고객과 프로젝트를 투자하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의사소통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역할입니다. 아파트를 사는 사람들도 실제 설계도 보다는 3D 조감도가 더 보기 쉽고 모델하우스가 더 눈에 와닿는것 처럼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도 개발자가 아닌 고객과 이해관계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글자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그림위주로 추상화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즉 고객이 원하는 그림을 만들수 있어야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입니다. 보이지 않는 S/W를 보이게 하는 능력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전문개발자가 아키텍트가 되기 어렵습니다. 아키텍트의 가장 큰 적은 자신이 가진 기술입니다. 자신이 가진기술만을 생각하여 프로젝트에서 결정해야할 기술을 아키텍트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잘못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은 반드시 하나의 아키텍처만 가집니다.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단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실제 아키텍트는 하나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책임지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 프로덕트를 책임집니다.

IEEE1471 : 아키텍트 정의

기능적 요구사항과 비기능적 요구사항

요구사항은 기능과 비기능요구사항이 있습니다. 기능적 요구사항은 인풋과 아웃풋이있는 것이고 여기서 아웃풋은 테스트 결과로 나와야 하는것입니다. 기능적 요구사항은 자동차, TV하면 자동으로 차가 가고 TV가 나오고 하는 등 기능적 요구사항은 그 소프트웨어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그러나 자동차에 연비, 디자인등이 중요하고 TV도 TV만이 아닌 LCD, LED등 성숙될 수록 실제 기능이 아닌 비기능적 요구사항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능적 요구사항을 구현하기 위하여 아래의 세가지 방식과 같은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중에서 비기능요구사항중 성능, 가용성, 보안, 변경용이성, 테스트용이성, 사용성과 같은 시스템 품질에 따라 기능적 요구사항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렇게 기능적 요구사항과 비기능적 요구사항은 결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품질속성시나리오에 따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여러 비기능적 의사결정과정에서 전문가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결정하는 잘못을 범할 수 있는데 고객과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결정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과정은 아키텍트가 책임을 집니다.

아키텍처를 기술하는 관점에는 물리적으로는 Allocation 뷰, 정적으로는 Module 뷰, 런타임으로는 Runtime 뷰가 있습니다. 

보통 개발자라면 개발관련지식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 지식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동작하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환경등에서도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연계시스템을 파악하기위하여 컨텍스트(Context)다이어그램이 필요하며 품질에 대한 중요도를 측정하여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고 3가지의 뷰타입을 생성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의 청사진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기술적인 요소만이 아니라 의사결정과정 그리고 문서작업 보다 사람들과의 다양한 마찰과 의견충돌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의사소통 능력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후기

사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 무엇인가 크게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경력이 거의 없는 저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까지 바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직책을 갖기에는 많이 모자르다고 생각하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다양한 IT경험을 하면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지식을 꾸준히 쌓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전문적인 기술과는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특히 도매인 지식과 하드웨어, 네트워크에 이르는 다방면의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 아직까지는 많은 지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oodhyun님 트위터를 보니.. 아키텍트는 파워포인트로 그림그리는 사람이라는 말을 적어두신것을 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프로젝트의 프로덕트를 책임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의 자질이 모자르면 개발자뿐만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또한 UML이 모델링에 필수적인 기술은 아니지만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이 대부분 모른다는 것에 깜짝놀랬고... 의외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만큼 도매인 지식과 짬(?)은 확실히 있어보였지만... 흠 저에게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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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10/05/23 02:13


평소 국내 맥주만 사먹다가 와바에서 먹은 호가든 맛이 생각이 나서 호가든 6병 + 호가든 잔이 있는 세트상품을 구매했다.

역시나 끌리는 것은 호가든 잔!! 



호가든 맥주가 가득 담긴 잔은 호가든만의 마스코트다. 


호가든맥주 국내맥주처럼 벌컥벌컥 넘어가지는 않아서 오히려 더 맛을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었다. 아마도 맥주를 만드는 방법이 틀려서 그런 것 같다.

------ 이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501&docId=34408142&qb=7Zi46rCA65Og&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ldQsoi5TGsssrmLs4sss--346079&sid=S-gQfHLx90sAAArhDzc 에서 인용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 있는 맥주는 크게

1) 생맥주 (Draft)   2) 라거 2가지입니다.

생맥주는 저온 발효를 하고 발표균을 살균하지 않고 나오는 맥주이지요... 아무래도 맥주 바로의 풍미가 뛰어난 대신, 저장기간이 오래되면 맛이 변하겠지요? 그래서 막 만들어진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장사가 잘되는 집에서 먹어야 합니다.

 

2) 카스, 하이트, 오비 등은 대부분 라거입니다. 버드와이저도 라거이지요...

라거맥주는 긴 시간동안 저온 발효를 시켜서 맥주가 맑은 특징이 있지요.. 체코에서 기인했다고 하네요...

 

그외에 질문하신 호가든이 독특하게 에일(Ale)맥주 이주요...

이는 상온 발효를 시켜서 좀 더 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맥주의 풍미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지요..

깔끔한 뒷맛보다는 약간 와인 느낌이 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호가든 맥주 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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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10/05/15 13:09
4월 17일 주문한 맥북프로를 5월 4일날 받았으나 흠집을 발견하고

교환요청을 하여 어제 다시 도착했다.



노란색 박스를 개봉하면 나오는 맥북프로의 상자다 들고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있다.


상자를 열면 맥북프로를 볼수 있다. 맥북프로는 비닐에 싸여있다. 오른쪽은 맥세이프 연장선이다.


뒤에서 부터 살살 비닐을 올리면 맥북프로가 개봉된다. 맥북프로 뿐만아니라 맥세이프 그리고 하단에 설명서가 있다.


처음으로 맥북을 키고 설정을 하고 있다.

익뮤로 사진을 찍으니 노이즈가 정말 많다. 사진기를 하나 사야하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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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7/09 00:03



6 AM 일어납니다.
7 AM 학원갑니다.
11 AM 집에 도착합니다.

12 PM 밥을 먹습니다.

쭉 ~~ 영어영어 영어영어

부모님일 돕거나 이력서 작성, 영어, 프로그래밍

5 PM 밥을 먹습니다.

이력서 작성, 영어

결론은 영어입니다. 영어공부를 별로 하지도 않는데 시간은 잘 갑니다.

휴 -_- 이번 학원 과목은 실전반이라 그런지 완전 스파르타식이네요.

아침 7시 30분 수업인데도 강의실이 꽉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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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TAG YBM
일상2009/06/19 11:04

A군은 이른나이에 경찰관이 되기 위해 경찰관 시험을 준비하고 경찰관이 된다.

지방의 농촌에 발령받은 A군은 부모님이 사시는 조금 큰 시골로 놀러를 가게된다.

거기에서 동네에서 자동차로 좁은 길을 가로막는 등 양아치 가족을 보게 된다.

동네사람들과 힘을 합쳐 양아치 가족을 무찌르려 자동차로 위협하지만 오히려 만대로 당하고

근처 경찰서에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거기서 경찰관증이 있는 것을 아는데, 경찰관증에 낙서가 여럿있다.

그걸로 경찰관들에게 혼나고 있었는데.. 잠에서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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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6/11 16:02
외출을 하고 나서 다시 집에왔는데 문이 그냥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도어락이 문제 였습니다.

문을 닫으면 문이 잠겨야 하는데 문이 안잠기는 겁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돌려서 잠그려고 하니 중간에 걸려서 더이상 돌아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뒤 부분을 나사로 풀어서 제거 한 후 도어락이 잠그기 위해 돌리는 홀을 수동으로 돌리니 역시나 중간에 걸려서 안돌아 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빨간 테두리 부분입니다.


앞 부분도 제가 하고 잠금 뭉치 부분을 풀었습니다.


잠금 뭉치를 풀었더니 잠김부분의 걸쇠 부분이 걸리는 것입니다. 무언가 발라져서 굳은거 같은데 그부분을 때어내고 식용유를 뿌려서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다시 조립을 해야하는데 잠금 뭉치 부분의 나사하나를 잃어벼러서 급하게 집에서 나사를 뒤져서 비슷한 것을 맞췄습니다.


이젠 아주 잘됩니다.!!! 크크크크큭 이상 도어락 수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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