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23 WTL 최근 소식
  2. 2008/03/25 부산에서 한 MS 2008 제품군 발표 세미나
생각2010/11/23 22:24
오랜만에 WTL(Windows Template Library)의 공식 Yahoo Groups 에 방문해 보니 WTL의 최신 릴리즈에 대한 질문에 WTL을 만든 Microsoft의 Nenad Stefanovic의 글을 보았습니다.


WTL의 마지막 릴리즈가 나온지 3년이 넘었습니다. (http://wtl.sourceforge.net/) 사실 잊혀지나 생각했는데 위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딱히 차후 계획또 없고 빠뀐다 라는 말이 잘못된다고 하는거 보니 리본지원과 약간의 향상과 같은 소소한 업데이트 인거 같습니다. 계속 꾸준히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WTL을 예전부터 사용하면서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MFC에 비해서 뛰어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WinAPI 를 객체지향으로 구현하하여 MFC에 비하여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컴파일 후의 바이너리 크기 또한 작고 동작속도도 빠릅니다. 또한 MFC의 편리한 기능인 DDX나 메시지 맵등을 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WinAPI를 이용한 오픈소스 이기 때문에 상속받아 또다른 클래스를 만들거나 커스터마이징을 하기 쉽습니다. 다만 오픈소스인 만큼 Microsoft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고 문서가 거의 전무한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WinAPI와 MFC에 능통한 개발자라면 쉽게 WTL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ATL(Active Template Library)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COM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Microsoft의 .NET 전략에 밀려 지원이 없는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WTL의 장점을 알고있는 여러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은 업데이트가 없음에도 스스로 새로운 클래스를 기존 WinAPI를 이용하여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WTL을 Microsoft가 전폭적으로 지원하였으면 버전별로 필요한 MFC의 DLL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성능과 바이너리 크기또한 최적화된 많은 프로그램이 나왔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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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8/03/25 21:02

부산에서 오랜만에 Microsoft에서 세미나를 하는 것을 알게 되어서, 상공회의소에서하는 세미나에 오늘 다녀왔다.

솔직히 내가 보고싶은 세션은 오후 Break Time 전인 VC++ 2008의 새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
, 실전 Visual Studio 2008 Agile Programming  이었다.



오전 세션은 2008 제품군들(비주얼 스튜디오, 윈도우즈 서버)에 대한 데모가 있었다.

데모를 보면 역시 놀랍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뚝딱 클릭하면 모두다 되는 데모, 과연 모든 사람들이 데모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까?



가서 느낀 것은,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세션 진행자 분들이 시간부족을 이유로 몇몇 PPT 페이지를 넘기거나, 빨리 넘어간 부분이 많다.



그리고 신제품 설명회라서 그런지 뭔가 기술적인 내용보다, 제품의 새로운 기능이 대부분 이었다. 특히 오후 세션 개발자 트랙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은 세션이 진행될 수록 더욱더 설명이 많아졌다.

Microsoft에서 하는 기술적인 세미나는 지역순방을 잘 안하는 것 같다. 물론 웹 캐스트 같은 것으로 인터넷으로도 볼 수있지만, 아무래도 지방이라 힘든 감이 있는 것 같다.

PS ) 우리학교에 MS 인력 양성 센터가 있었는데, 그 분에 관해 MS관계자 분깨 질문을 드릴려고 하였으나, 학교에서 없어졌다고 한다. 역시 양승택 총장님의 힘이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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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